미친 인연 (feat. 이수 of M.C The MAX) |
歌手:e.via
来源:歌谱收藏站
更新日期:2012-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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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RC歌词:
279283863 编辑歌词 [ti:미친 인연 (feat. 이수 of M.C The MAX)] [ar:e.via] [al:e.viagradation Part 1 (Black & Red)] [by:痛``心ゆ] 匹配时间为: 3 分 22 秒 的歌曲 [00:00.09]e.via - 미친 인연 (feat. 이수 of M.C The MAX) [00:03.47] [00:05.65]LRC制作:痛``心ゆ QQ:279283863 [00:16.09] [00:19.81]그 지나가버린 시간을 모두가 [00:20.94]지워내버리고 잊혀지거든 [00:21.80]절대로 기억해내지도 돌아보지도 않지 [00:22.85]지나가버린 시간을 모두가 [00:23.73]지워내버리고 잊혀지거든 [00:24.84]절대로 기억해내지도 돌아보지도 않지 [00:26.07]지나가버린 시간을 모두가 [00:27.74]지워내버리고 잊혀지거든 [00:28.87]절대로 기억해내지도 돌아보지도 않지 [00:30.55]우리가 그린 시간의 그림은 [00:31.70]모든게 지워진 백지가되어 [00:33.46]절대로 기억해내지도 못하게 되겠지 [00:34.87] [00:35.16]더이상 보이지 않아 [00:38.44]더이상 들리지 않아 [00:42.46]너만을 향해 뛰었던 내 심장마저 [00:47.24]이젠 멈추나봐 [00:52.30] [00:55.92]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[00:56.96]말할필요도 없고 [00:57.80]요즘 드라마 빼고는 [00:58.88]울만한일도 없어 [00:59.77]너랑 마지막으로 연락한지도 벌써 [01:01.66]언제였는지 기억이안나도록 잊었어 [01:03.78]몇달 기다려봤어 [01:04.83](한달은 나 아파서) [01:05.76]어디 버려질지도 모르는 편지를 매일 썼어 [01:07.73]그 다음달은 집에갇혀 [01:08.91](아무도 못마주쳐) [01:09.86]시간이 약이라며 겨우 지워내 왔어 [01:11.80]한참이지났어 [01:12.77](이제 걱정이 앞서) [01:13.70]우리 함께한 시간들은 다 어디로갔어? [01:15.68]습관에 자꾸 생각이나 아파트 [01:17.83]한켠에 앉아 바라봐 반짝거리는 밤하늘에 [01:19.91]별들이 왜 혼자냐고 자꾸 물어보네 [01:21.73]잘 참아내던 눈물을 또 밖으로 끌어내 [01:23.69]왜 떠나간지도 아직 물어보지 못했는데 [01:25.62]검은 먹구름에 가려버린 달처럼 흐려지는데 [01:26.28] [01:26.73]널보던 두 눈이 멀고 [01:30.42]널향한 마음을 닫고 [01:34.44]너만을 향해 뛰었던 내 심장마저 [01:39.19]이젠 멈추나봐 [01:44.74] [01:46.07]함께한 기억따위 뭐 별거 없잖아 [01:47.82]다 놔버릴테니까 너도 갈테면 가라 [01:49.68]이깟게 뭐라고 이따위로 만들어놔 [01:51.64]꺼져버려 너 없이도 잘산대놓고 [01:53.85]문득 세상에 혼자라는게 느껴져 [01:55.83]뭐 나도 나를 모르니까 내꼴이 웃겨 [01:57.71]저기 깜빡거리는 빛이 [01:58.87]바래버려도 [02:00.01]도도한 척하며 널 잊어가겠지 [02:01.76]눈 부시도록 모두 지워낸 백지위에 [02:03.78]너와 둘이 그렸던 그림이 대체 뭐길래 [02:05.75]기억이안나 연필을 들지 못해 [02:06.89]또 지워질게 뻔해 그릴 자신이 없잖아 [02:09.43]이러다 마음의 문이 많이 무거워지면 [02:11.71]아무도 열지 못하게 다 걸어서 닫지 [02:13.73]천천히 잊게 되가는 사랑의 날들 같이 [02:15.75]이런 식으로 시간을 버리는게 바로 이별의 방식 [02:15.93] [02:16.60]더이상 보이지 않아 [02:20.49]더이상 들리지 않아 [02:24.49]너만을 향해 뛰었던 내 심장마저 [02:29.29]이젠 멈추나봐 [02:33.75] [02:34.18]모두다 거치는 이게 이별의 방식 [02:35.80]아름다운 시간들을 지워가며 살지 [02:37.70]끊임없이 내리는 저 빗방울처럼 [02:39.67]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른채로 놔뒀지 [02:41.71]모두다 거치는 이게 이별의 방식 [02:43.67]아름다운 시간들을 도려가며 살지 [02:45.61]우리가 그린 시간의 그림은 [02:47.24]모든게 지워진 백지가 되어 [02:48.46]절대로 기억해내지도 못하게되겠지 [02:48.67] [02:49.33]널보던 두 눈이 멀고 [02:52.32]널향한 마음을 닫고 [02:56.36]너만을 향해 뛰었던 내 심장마저 [03:01.35]이젠 멈추나봐 [03:05.51] [03:06.11]아무리 예쁜 추억이더라도 모두가 잊으며 살지 [03:08.02](아무리 예쁜 추억이더라도 모두가 잊으며 살지) [03:09.86]마음을 닫으면 사라져버리는 시간의 존재 가치 [03:12.26](마음을 닫으면 사라져버리는 시간의 존재 가치) [03:14.02]아무리 예쁜 추억이더라도 모두가 잊으며 살지 [03:16.07](아무리 예쁜 추억이더라도 모두가 잊으며 살지) [03:17.77]마음을 닫으면 사라져버리는 시간의 존재 가치 [03:20.34](마음을 닫으면 사라져버리는 시간의 존재 가치) [03:24.0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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