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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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手：Bank
来源：歌谱收藏站
更新日期：2012-4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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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RC歌词：
andybfc 编辑歌词
[ti:밥]
[ar:Bank]
[al:가객(歌客)]
[by:活在當下]
匹配时间为: 03 分 09 秒 的歌曲
[00:00.00]Bank - 밥
[00:01.85]
[00:03.60]LRC制作：活在當下 QQ：6313827
[00:05.00]
[00:08.48]너를 지우기가 너무 어려워
[00:13.56]그래서 이렇게 살아가게 돼
[00:18.04]마음 흩어지면 나 순식간에
[00:22.62]무너져 버릴까봐
[00:26.73]
[00:30.07]어머니 가끔씩 들러서
[00:33.46]아들녀석 어떤지
[00:37.89]혼자 있어서 밥은 굶지 않는지
[00:44.45]
[00:46.19]하지만 놀라시지
[00:51.19]너무 잘 정리된 냉장고와
[00:55.70]이젠 당신보다 더 잘 짓게 된 밥
[01:00.46]오히려 더 죄송한데…
[01:03.63]
[01:04.13]너를 지우기가 너무 어려워
[01:09.04]그래서 이렇게 살아가게 돼
[01:13.53]마음 흩어지면 나 순식간에
[01:18.18]무너져 버릴까봐
[01:21.97]
[01:33.07]좁게만 느껴지던 너와
[01:37.89]함께 했던 이공간이
[01:42.51]이제 넓게 느껴져 혼자라는 게
[01:47.10]아주 당연한 일처럼
[01:50.39]
[01:50.80]너를 지우기가 너무 어려워
[01:55.71]그래서 이렇게 살아가게 돼
[01:59.95]마음 흩어지면 나 순식간에
[02:04.75]무너져 버릴까봐
[02:08.48]
[02:09.03]언젠가는 다시 찾아올 사랑이
[02:13.08]기다려질 때도 있지만
[02:17.15]두 번 다시는 상처받기 싫어서
[02:22.44]아직은 망설여지지…
[02:27.53]
[02:28.65]너를 지우기가 너무 어려워
[02:33.65]그래서 이렇게 살아가게 돼
[02:38.01]마음 흩어지면 나 순식간에
[02:42.62]무너져 버릴까봐
[02:46.16]
[02:46.68]혼자 살아가기 너무 외로워
[02:51.26]하지만 이렇게 살아가게 돼
[02:55.80]마음 다잡아도 나 아직까지
[03:00.41]널 잊지 못하나봐…
[03:06.42]아직까지…
[03:07.99]
[03:08.52]LRC By Time 2012.04.12 11：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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