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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불던 날
歌手:성፼…  来源:歌谱收藏站  更新日期:2012-3-26  点击次数:  打印本页
LRC歌词:

andybfc 编辑歌词
[ti:네가 불던 날]
[ar:성시경]
[al:처음]
[by:活在當下]
匹配时间为: 03 分 52 秒 的歌曲
[00:00.31]성시경 - 네가 불던 날
[00:00.78]
[00:01.33]LRC制作:活在當下 QQ:6313827
[00:01.78]
[00:02.20]하루는 길어도 일 년은 빠르고
[00:05.90]어제는 흐려도 그날은 선명해
[00:10.21]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슬플 필요는 없어
[00:16.72]
[00:20.25]불안한 설렘과 다정한 외로움
[00:25.30]혼자가 더 편해 친구들이 좋아
[00:29.77]문득 허전한 건 멀리서 불어온 바람 때문
[00:37.08]
[00:37.65]언제나 막막한 그리움은
[00:41.59]닿지 못할 곳을 향해 불어가고
[00:46.14]돌아갈 수 없는 그 곳에서 마음이 멈춘 순간
[00:53.13]
[00:53.65]내 손을 잡아줄 사람 천천히 같이 걸어줄 사람
[01:02.14]시시한 농담에 웃어줄 한 사람
[01:06.41]그런 사람 내 곁에 있다면
[01:10.36]
[01:10.92]돌이킬 수 없단 말로 너무 쉽게 묻은 건 아닐까
[01:20.42]아마 나는 지금 누군가 그리운 것 같아
[01:26.34]
[01:28.21]바람이 슬프면 난 눈을 비비고
[01:32.31]마음과는 다른 노래를 부르네
[01:36.65]그립기는 해도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야
[01:43.49]
[01:44.74]언제나 투명한 후회들은
[01:48.60]갈 수 없는 먼 곳에서 날 부르고
[01:53.22]어젯밤 꿈속의 그 곳에서 기억이 멈춰버린 순간
[02:00.68]
[02:01.24]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 천천히 같이 걸어 준 사람
[02:09.72]시시한 농담에 웃어주던 사람
[02:13.89]그런 사람 곁에 있었는데
[02:18.08]돌이킬 수 없단 말로 너무 쉽게 묻은 건 아닐까
[02:28.07]아마 나는 지금 누군가 그리운 것 같아
[02:33.28]
[02:33.96]이젠 다 상관없다면 그게 더 슬픈 걸
[02:41.00]왜 헤어짐은 너무 쉬운 선택인 걸 몰랐을까
[02:51.47]그땐 왜
[02:58.55]
[03:02.94]날 좋아해 주던 그런 너
[03:15.96]언제나 내 손 잡던 너
[03:28.76]많이 웃어주던 너
[03:39.37]내 곁에 있던 너
[03:46.31]

关键字: 네가 불던 날, 성፼…, LRC歌词, 歌谱收藏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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